안충영 동반위원장 "동반성장 확산에 중견기업 중추적 역할해야"

입력 2015-07-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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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연합회 초청 강연회 개최

(사진=연합뉴스)
안충영<사진> 동반성장위원장이 "동반성장문화가 더욱 확산되기 위해선 중견기업이 중추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안 위원장을 초청해 '제159회 Ahpek INSIGHTS' 조찬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동반성장 상생 협약과 대한민국 중견기업'을 주제로 상생협력에 대한 이해, 중견기업의 동반성장 실천 방안 등이 다뤄졌다.

안 위원장은 “188개 성과공유제 도입 전체 기업 중 3분의 1인 55개사가 중견기업으로, 동반성장 투자재원 또한 중견기업 45개사가 299억원을 출연하고 있다”며 “중견기업은 대·중소기업과 협력적 기업생태계 조성하고 새로운 한국형 동반성장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선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의 실효성 △중소기업 적합업종 운영규정에 대한 공개정도 강화 계획 △중견기업에 특화된 동반성장지수 평가기준 신설 등에 대한 내용이 오갔다. 강연회 참석자들은 동반위 활동이 건전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서로 윈윈(Win-Win)하는 상생협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안 위원장은 “동반성장문화가 2, 3차로 더욱 확산되기 위해서는 중견기업이 중추적 역할을 해야한다"며 "이를 위해 2, 3차 협력사와 가격보다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중장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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