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 타자’ 강정호, 4타수 1안타 타율 0.257

입력 2015-07-07 13: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정호. (연합뉴스)

강정호(28ㆍ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12경기 만에 4번 타자로 나서 안타를 때려냈다.

강정호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PNC 파크에서 열리는 2015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타율은 0.257이 됐다.

2회말 강정호는 선두타자로 나서 제임스 쉴즈의 84마일(135km) 체인지업을 받아쳤지만, 1루 땅볼로 돌아섰다.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선 풀카운트 승부 끝에 삼진으로 물러났다.

세 번째 타석도 아쉽게 물러났다. 7회말 1사 2루에 볼 세 개를 골라낸 강정호는 한 차례 헛스윙 후 제임스 쉴즈의 6구째 85마일(136km) 체인지업에 방망이를 힘차게 휘둘렀다. 하지만 강정호의 타구는 높이 떠 그대로 우익수 맷 캠프의 글러브에 빨려들어갔다.

9회말 1사 1루 4번째 타석에서 안타가 터졌다. 두 차례 파울을 때려낸 강정호는 5구째 97마일(156km)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전 안타를 날렸다.

피츠버그는 1-1로 팽팽히 맞선 9회말 패드로 알바레즈의 안타에 앤드류 맥커첸이 홈을 밟아 승리를 따냈다.

한편, 강정호는 한동안 주전 3루수로 나설 전망이다. 3루를 맡던 조시 해리슨이 6일 도루를 시도하다 엄지 손가락에 부상을 입어 15일 부상자 명단으로 빠지며 주전 3루 자리가 비었다. 해리슨은 6주 이상 돌아오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87,000
    • +0.68%
    • 이더리움
    • 3,053,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383,100
    • -1.74%
    • 리플
    • 1,684
    • +0.24%
    • 솔라나
    • 128,800
    • -0.31%
    • 에이다
    • 260
    • +0%
    • 트론
    • 419
    • -6.47%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1.36%
    • 체인링크
    • 15,690
    • +1.88%
    • 샌드박스
    • 62.85
    • +0.2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63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