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코타키나발루의 석양…황홀한 '빛의 마법'

입력 2015-07-07 1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탄중아루 해변의 석양. 코타키나발루의 석양은 그리스 산토리니와 남태평양 피지와 함께 세계 3대 석양이라고 불린다.

파란색 바탕에 그려진 하얀 구름의 그림이 순식간에 바뀌었다.

시시각각 숨이 막힐 듯 펼쳐지는 변화.

하양, 노랑, 빨강, 파랑…

하늘 위로 펼쳐지는 오묘한 색채의 향연은 정신을 빼앗길 정도의 아찔함이었다.

석양…

그 보드라운 온기가 남중국해의 잔잔한 수면 위를 달려와 빰에도 물들었다.

사람들은 이 풍광을 그리스 산토리니와 남태평양 피지와 함께 세계 3대 석양이라고 부른다.

카메라 뷰파인더로 프레임을 정의하고 표현하기 어려운 ‘비포 선셋’.

코타키나발루에서 만난 이 한 폭의 수채화에 어울릴 만한 감성적인 이름이 필요한 순간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04,000
    • +0.13%
    • 이더리움
    • 3,024,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2.22%
    • 리플
    • 2,034
    • -0.2%
    • 솔라나
    • 127,200
    • +0.79%
    • 에이다
    • 385
    • -0.52%
    • 트론
    • 426
    • +2.16%
    • 스텔라루멘
    • 233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0.73%
    • 체인링크
    • 13,230
    • +0.53%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