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웨어 울프의 분노 "무자카와 싸워보지도 않았단 말이냐"

입력 2015-07-07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블레스' 웨어 울프의 분노 "무자카와 싸워보지도 않았단 말이냐"

▲출처='노블레스' 웹툰 캡처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가 6일 업데이트됐다. 이날 올라온 '노블레스'에선 웨어 울프 일족의 분노가 그려졌다.

무자카를 처리하기 위해 보낸 루나크와 켄타스는 웨어 울프의 수장에게 사실을 보고한다. 무자카와 노블레스 일행이 함께 있었으며 이미 먼저 간 웨어 울프 둘은 무자카에게 당했다는 것을 말이다.

이에 웨어 울프의 수장은 분노한다. 그는 "설마 싸워보지도 않고 도망친거냐? 그것도 무자카를 눈앞에 두고"라고 말하며 동공이 흔들린다.

이때 어디선가 노파와 일행이 등장해 "들어보니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군"이라며 무마시킨다.

이들은 무자카와 노블레스의 협력을 견제하기 위한 술책을 꾸미기 시작한다.

'노블레스' 웨어 울프 소식에 네티즌은 "'노블레스' 웨어 울프, 무자카와 대결이 얼마나 무모한데" "'노블레스' 웨어 울프, 설마 싸워보지도 않고 당한거냐" "'노블레스' 웨어 울프, 무섭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계주와 곗돈…계를 아시나요 [해시태그]
  • '오라클 쇼크' 강타…AI 거품론 재점화
  • 코스피, 하루 만에 4000선 붕괴…오라클 쇼크에 변동성 확대
  • 단독 아모제푸드, 연간 250만 찾는 ‘잠실야구장 F&B 운영권’ 또 따냈다
  •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서 7명 매몰⋯1명 심정지
  • 용산·성동·광진⋯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세 여전
  • 순혈주의 깬 '외국인 수장'…정의선, 미래車 전환 승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2.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607,000
    • +0.86%
    • 이더리움
    • 4,312,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806,500
    • -1.89%
    • 리플
    • 2,820
    • -0.84%
    • 솔라나
    • 185,300
    • -2.58%
    • 에이다
    • 549
    • -3%
    • 트론
    • 416
    • +0%
    • 스텔라루멘
    • 31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90
    • -3.82%
    • 체인링크
    • 18,540
    • -1.85%
    • 샌드박스
    • 173
    • -3.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