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00억 온누리상품권 구매ㆍ행사 국내개최"… 경제활성화 대책 확대

입력 2015-07-07 0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경기 활성화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구매하고 주요 행사를 국내에서 개최하는 대책을 내놓았다.

현대차그룹은 자영업자ㆍ소상공인 특별 할부유예 프로그램을 실시한 데 이어 전 그룹 차원의 2단계 내수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해외 현지 임직원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를 7~11월 국내에서 열기로 했다. 이를 통해 내수 진작과 외국인 관광객 한국 방문이 재개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임진원 여름 휴가 국내서 보내기 캠페인도 전개한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전통시장 상품권(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한다.

현대차는 현재 할인이 적용되는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이 기본 할인 금액 대신 110%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러한 대책들은 내수 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98,000
    • +0.03%
    • 이더리움
    • 2,606,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299,100
    • -0.6%
    • 리플
    • 1,728
    • -0.29%
    • 솔라나
    • 112,100
    • +3.8%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3
    • +0.2%
    • 스텔라루멘
    • 32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74%
    • 체인링크
    • 12,000
    • -0.25%
    • 샌드박스
    • 86.03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