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서 유골 3구 발견…20~30년 전 추정

입력 2015-07-07 0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북 김제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유골 3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6일 전북 김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오후 6시30분께 김제시 금구면의 한 저수지 인근에서유골 3구가 발견됐다.

이 남성은 "낚시를 하던 중 갑자기 유골로 보이는 물체가 있어 신고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발견된 유골은 남자 유골 2구와 여자 유골 1구로 저수지 인근에 뒤섞여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유골의 상태가 부식이 심하고 검게 변한 것으로 미뤄 20∼30년 전 시신으로 추정된다"며 "과거 이 지역에서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인근 무덤에 있던 유골들이 저수지로 유실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종합]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3: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01,000
    • +2.62%
    • 이더리움
    • 2,985,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1.58%
    • 리플
    • 2,019
    • +0.85%
    • 솔라나
    • 125,500
    • +1.87%
    • 에이다
    • 381
    • +1.33%
    • 트론
    • 421
    • -1.86%
    • 스텔라루멘
    • 226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0.67%
    • 체인링크
    • 13,190
    • +2.41%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