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부총리, "경제자유구역 추가확대 타당성 검토할 것"

입력 2007-02-01 13: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일 "올 상반기 내에 경제자유구역 사업추진방식을 새롭게 평가하고 추가확대지정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권 부총리는 이날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 국제업무단지 동북아 트레이드타워ㆍ중앙공원 착공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경제자유구역은 중장기 국가핵심 전략사업으로 국제적 금융사와 다국적 기업의 아시아본부 및 R&D센터 등의 유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자유구역은 세계의 유수교육기관과 병원을 유치해 교육 및 의료시스템의 선진화를 촉진하고 우리 경제 경쟁력을 발전시키는 지렛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경제자유구역을 규제완화 선도지역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지난해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규제완화 방안 마련에 이어 올해에는 경제자유구역법 개정 등 관련제도를 개선시킬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권 부총리는 "관련 법 개정을 통해 개발관련 절차를 간소화하고 부담금 감면을 확대할 것"이라며 "오늘 착공하는 동북아 트레이드타워 등을 위해 정부가 외국 투자자의 세제지원 제도를 개선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런 기반 위에서 세계적인 투자회사인 모건스탠리가 참여했다"며 "이는 정부와 국내외 투자자 간 협력의 결과로 송도국제도시의 투자유치와 개발사업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09: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46,000
    • +1.99%
    • 이더리움
    • 3,205,000
    • +3.69%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0.14%
    • 리플
    • 2,137
    • +2.89%
    • 솔라나
    • 136,000
    • +4.7%
    • 에이다
    • 400
    • +3.09%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50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80
    • -4.66%
    • 체인링크
    • 13,990
    • +3.25%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