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中企 기능인력 양성에 70억 지원

입력 2007-02-01 12: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청과 기획예산처는 '기업-공고 연계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에 지난해보다 40% 증가한 70억원을 지원해 1500명의 공고생을 기능인력으로 양성한다고 1일 밝혔다.

'기업-공고 연계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은 중소기업 현장의 직무를 분석해 이를 교육과정으로 편성하고 공고 3학년생을 1년간 훈련시켜 졸업과 동시에 해당 중소기업에 취업시키는 사업이다.

중기청은 "올해에는 총 7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 대상 공고와 공고생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며 "현재 공고의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으며, 50개 공고를 선정해 1,500명의 맞춤형 기능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또 중기청은 온라인 사업관리 시스템 운영 등 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 노력도 병행할 계획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실시간으로 신청 및 사후관리가 가능한 사업관리시스템(idt.smba.go.kr)을 운영해 대학 진학 지원 등 참여 학생과 교사 및 중소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전문가를 통한 학교(교사)의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자문, 교사 전문기술연수 등 맞춤 훈련 운영 내실화를 도모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성과를 다음 해 예산 지원과 연계하는 등 평가 시스템을 운영하고, 지방중소기업청 등을 통해 취업 학생 등에 대한 사후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09: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74,000
    • +1.48%
    • 이더리움
    • 3,187,000
    • +3.17%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0.29%
    • 리플
    • 2,124
    • +2.26%
    • 솔라나
    • 135,200
    • +4.16%
    • 에이다
    • 397
    • +2.32%
    • 트론
    • 437
    • -0.68%
    • 스텔라루멘
    • 247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4.49%
    • 체인링크
    • 13,850
    • +2.52%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