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찬홈 린파 북상, 제11호 태풍 낭카도 생성…"다음 주 장마전선 영향"

입력 2015-07-04 1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풍 찬홈 린파 북상, 제11호 태풍 낭카도 생성…"다음 주 장마전선 영향"

▲출처=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제9호 태풍 찬홈과 10호 린파가 북상 중인 가운데 제11호 태풍 낭카로 생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다음주면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찬홈 린파 북상 소식에 이어 태풍 낭파가 태평양 해상에서 발생했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위치는 위도 10.9도, 경도 168.9도 위치다. 중심기압은 996hpa, 최대 풍속은 초속 20m나 되겠다. 태풍 낭파는 강도 약으로 위력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그러나 6일엔 중심기압 985hpa, 최대 초속 27m로 중형 태풍으로 변할 전망이다.

잇딴 태풍의 발생으로 다음 주(6∼11일)에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다. 7일은 전국에, 8일은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비가 오겠다. 9일과 10일은 북상하는 제9호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비가 오겠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은 "제9호 태풍 찬홈과 제10호 태풍 린파의 상호작용으로 태풍의 진로와 장마전선의 북상 여부가 매우 유동적이니 앞으로의 기상정보를 참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태풍 찬홈 린파 북상 소식에 네티즌은 "태풍 찬홈 린파 북상, 11호 태풍 낭카도 나타났대" "태풍 찬홈 린파 북상, 무섭네. 태풍들" "태풍 찬홈 린파 북상, 이번주 날씨는 어떻게 되는거여"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886,000
    • -2.02%
    • 이더리움
    • 4,314,000
    • -3.32%
    • 비트코인 캐시
    • 856,000
    • +0.94%
    • 리플
    • 2,806
    • -1.2%
    • 솔라나
    • 188,200
    • -0.21%
    • 에이다
    • 521
    • -0.57%
    • 트론
    • 443
    • +0%
    • 스텔라루멘
    • 309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10
    • -2.32%
    • 체인링크
    • 17,900
    • -1.7%
    • 샌드박스
    • 206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