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선 의식불명, 마흔이 넘도록 시집 안 간 이유는…

입력 2015-07-0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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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선 의식불명, 한경선, 뇌경색

(사진 = KBS)

배우 한경선이 뇌경색으로 의식불명인 가운데 마흔이 넘도록 미혼인 이유가 새삼 화제다.

한경선은 지난 2010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마흔이 넘도록 미혼인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한경선은 "'마흔이 넘도록 시집가지 않고 뭐 했느냐'라는 지인들의 핀잔을 귀에 닳도록 들었지만 자식 된 도리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결혼 적령기를 넘겼고 지금까지 오게 됐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한경선은 한양대 재학 시절 마음에 쏙 드는 의대생을 만났지만 "내가 시집가버리면 우리 부모님은 어쩌나. 내가 번 돈으로 호강하셔야지, 아무래도 친정이 돼버린 내 집에 잘하기는 쉽지 않을 거야"라고 생각해 결혼에 대한 희망을 접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경선은 지난 30일 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스텝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나오던 중 쓰러져 1일 잠시 의식을 되찾았다 다시 의식불명 상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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