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장 한 이유비(사진=MBC제공)

▲남장 한 문근영(사진=SBS제공)

▲남장 한 박민영(사진=KBS제공)
이유비가 ‘밤을 걷는 선비’에서 양선역을 맡아 남장한 모습은 사극 ‘바람의 화원’(2008년)의 문근영의 남장, ‘성균관 스캔들’(2010년)의 박민영의 남장과 비견된다.
입력 2015-07-03 13:19



이유비가 ‘밤을 걷는 선비’에서 양선역을 맡아 남장한 모습은 사극 ‘바람의 화원’(2008년)의 문근영의 남장, ‘성균관 스캔들’(2010년)의 박민영의 남장과 비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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