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심이영, 백김치 버린 시어머니 김혜리에 눈물 “뱃속 아이 나오면 갑 아니다”

입력 2015-07-03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어머님은 내 며느리’ 심이영, 백김치 버린 시어머니 김혜리에 눈물 “뱃속 아이 나오면 갑 아니다”

(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시어머니 추경숙(김혜리)과 며느리 유현주(심이영)이 백김치 문제로 정면충돌했다.

3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극본 이근영, 연출 고흥식) 10회에서는 유현주 몰래 백김치를 버리다가 들킨 추경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주는 경숙에게 “지금 모하신거에요?”라고 물었고 경숙은 “너 한그릇 떠 주려는데 그 속에 바퀴벌레가 들어있더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주는 “엄마가 일부러 담으신 건데...”라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고, 경숙은 “내가 일부러 버리기라도 했다는거니?”라고 반발했다.

결국 현주는 “지금은 어머님이 갑이지만 아이가 뱃속에서 나오면 그때부터 갑 아니다”라고 경고하며 “제가 억하심정에 이 아이 안보여주면 어쩌려고 그러세요?”라고 말했다.

당황한 경숙은 “내가 애 못 봐서 애걸복걸 할 줄 아니? 나도 귀찮다. 나도 딸 있고 아들 있다”고 다그쳤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관계 역전의 드라마다. 매주 월~금 오전 8시 30분 방송.

‘어머님은 내 며느리’ 심이영, 백김치 버린 시어머니 김혜리에 눈물 “뱃속 아이 나오면 갑 아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00,000
    • +2.62%
    • 이더리움
    • 3,028,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53%
    • 리플
    • 2,079
    • +3.79%
    • 솔라나
    • 128,600
    • +2.8%
    • 에이다
    • 396
    • +5.32%
    • 트론
    • 414
    • -1.19%
    • 스텔라루멘
    • 243
    • +9.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14.84%
    • 체인링크
    • 13,310
    • +1.45%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