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천우희 “류승룡과 로맨스, 어린 아이들 봐도 되는 수위…아쉽다”

입력 2015-07-0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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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류승룡.(사진=뉴시스)

‘손님’ 류승룡과 천우희가 로맨스 장면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2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손님’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이성민, 류승룡, 천우희, 이준, 김광태 감독 등이 참석했다.

류승룡은 이날 “천우희와 가뜩이나 로맨스가 없었는데 많이 편집돼 아쉽다”고 언급했다.

이에 천우희는 “어린 아이들이 봐도 문제되지 않는 수위라 좋기도 하지만 뭔가 이뤄지지 않아 아쉽기도 하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9일 개봉하는 영화 ‘손님’은 독일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에서 모티브를 차용, 1950년대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산골 마을로 들어선 낯선 남자와 그의 아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했던 비밀과 쥐들이 기록하는 마을의 기억을 다룬 판타지 호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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