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다가구 등 매입임대주택 951호 입주자 모집

입력 2015-07-02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전국 소재 다가구 등 매입임대주택 중 미임대 물량 951호에 대해 입주자격을 완화해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LH는 다가구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최저소득계층에게 시중 전세시세 30% 수준의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미임대기간이 6개월 초과된 주택으로 수급자부터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3인 이하 가구의 경우 473만4603원)이하인 세대까지 입주기회를 제공한다.

입주대상자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1순위는 수급자, 한부모가족, 소득 50%이하, 소득 100% 이하 장애인 △2순위는 소득 70% 이하 △3순위는 소득 100% 이하인 자에 해당된다. 입주자격 유지 시 2년 단위로 계약갱신하고 최장 20년까지 계속 거주가 가능하다.

입주를 원하는 신청자는 아래의 공급 일정에 따라 입주희망 주택을 열람(7월10일~12일)하고 순위별 접수일에 LH 관할 지역본부(주거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LH에서 입주자격 심사를 거쳐 예비입주자로 선정한다.

LH 관계자는 “이번 입주자 모집을 통해 전월세 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주택 저소득층에 입주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매 분기 정기적으로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해 서민주거 안정을 적극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10,000
    • -0.25%
    • 이더리움
    • 3,416,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71,100
    • -0.35%
    • 리플
    • 1,961
    • -3.87%
    • 솔라나
    • 135,100
    • -1.03%
    • 에이다
    • 292
    • -2.99%
    • 트론
    • 468
    • -1.27%
    • 스텔라루멘
    • 255
    • -4.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30
    • +0.57%
    • 체인링크
    • 15,870
    • -1.24%
    • 샌드박스
    • 49.18
    • -1.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