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연정훈에 살인 동영상 건네 “가족 괴롭히지마”

입력 2015-07-0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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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연정훈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수목드라마 ‘가면’ 수애가 연정훈에 살인 동영상을 건넸다.

1일 SBS 수목드라마 ‘가면’ 11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변지숙(수애)은 민석훈(연정훈)에 “우리 가족도 더 이상 괴롭히지 마요. 그리고 민우씨(주지훈) 정신병자 만들어 병원 가두려는 계획 잊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민석훈이 “처남이 있어야 할 곳은…”이라고 하자, 지숙은 “병원이 아니라 집”이라고 응수했다. 지숙은 이어 “안 그러면 사람 죽인 동영상 온 세상에 퍼질테니까. 동영상 넘겨도 안 괴롭힌다는 걸 어떻게 믿나”라고 물었다.

아울러 석훈은 “서로 믿어보지. 그게 거짓말이어도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동영상이 퍼지는 순간 당신이 가짜라는 것 세상에 퍼질거니까”라고 강조했다. 이어 석훈은 지숙으로부터 살인 동영상이 담긴 시계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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