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개혁 100일] 보험 상품별 허가로 전환…"소비자 만족도 제고 기대"

입력 2015-07-01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는 혁신적 보험회사가 시장에 신규 진입할 수 있는 유인을 제공하기 위해 인가정책을 정비했다.

금융위원회는 10월 이후 하나의 보험종목만을 영위하는 단종보험사 및 재보험사 위주의 제한적인 인가정책 시행했다.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보험상품 개발에 한계가 있고, 새로운 전문분야 보험수요에 대한 경쟁이 미흡하다는 판단에서다.

금융위는 혁신적 보험회사가 새로운 시장수요를 포착해 시장에 신규 진입할 수 있는 유인을 제공하기 위해 인가정책 정비했다.

현행 보험종목별 허가에서 시장(상품)별 허가로 전환한다. 신규상품이 여러 보험종목으로 구성될 경우 복수종목 허가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다양한 전문적 보험상품의 출시가 촉진돼 소비자 만족도 및 시장 유효경쟁 제고 기대될 것”이라며 “특정시장을 전담하는 전업보험사 출현시 시장수요에 맞추어 전문화된 양질의 서비스 제공 가능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74,000
    • -1.23%
    • 이더리움
    • 3,405,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52%
    • 리플
    • 2,052
    • -1.44%
    • 솔라나
    • 124,300
    • -1.51%
    • 에이다
    • 367
    • +0%
    • 트론
    • 481
    • -1.03%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0.77%
    • 체인링크
    • 13,710
    • -0.51%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