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하반기 서울형혁신학교 15곳 선정

입력 2015-07-0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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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2015학년도 하반기 서울형혁신학교로 초등학교 11곳, 중학교 4곳 등 15개 학교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1일 기준 혁신학교는 이번에 선정된 15교를 포함해 총 97개교(초 60교, 중 26교, 고 11교)가 운영된다.

이번 공모에는 총 16개교가 신청했으며, 시교육청은 선정기준인 △교직원 역량(20점) △학부모 및 지역사회 협력가능성(20점) △교육여건(20점) △혁신학교 운영계획(40점)에서 총점의 60점 미만을 획득한 1개교(초 1교)를 제외한 15개교를 하반기 서울형혁신학교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6개교(초3, 중3)는 2015년 8월 지정기한 만료 예정인 4년차 서울형혁신학교이며, 신규지정 서울형혁신학교는 9개교(초8, 중1)이다.

하반기 서울형혁신학교는 학교운영혁신, 교육과정 및 수업혁신, 공동체 문화 활성화 등 학교혁신 과제를 수행한다.

시교육청은 오는 8월 교당 6개월분 평균 예산 약 3750만원을 지원하고, 자율학교 지정 등 행정과 재정 면에서 돕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포함해 연차적으로 혁신학교 확대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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