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연평해전’, 이틀 연속 21만명 입장...‘극비수사’와 14만 차

입력 2015-07-0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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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 포스터(사진제공=NEW)

김무열, 진구, 이현우 주연의 ‘연평해전’이 이틀 연속 평일 21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연평해전’은 6월 30일 하루 동안 21만637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전날에도 21만8356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연평해전’은 이틀 연속 21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누적 관객 수는 187만3076명.

김윤석, 유해진 주연의 ‘극비수사’는 7만1341명으로 ‘연평해전’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극비수사’는 지난 주말 ‘쥬라기 월드’에 2위 자리를 내어줬지만 평일 흥행 뒷심을 발휘하며 ‘연평해전’과 극장가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누적 관객 수는 233만825명.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는 5만8374명을 동원하며 3위를 기록했고, ‘소수의견’과 ‘19곰 테드2’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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