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연평해전’, 하루 17만...흥행 독주 체제 굳힐까

입력 2015-06-2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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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 포스터(사진제공=NEW)

영화 ‘연평해전’이 개봉 이틀째 박스오피스 정상 질주를 이어갔다.

26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연평해전’은 25일 하루 동안 17만38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했다. 누적 관객 수는 33만명을 돌파했다.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월드컵 열기로 뜨거웠던 대한민국을 지켜낸 사람들의 이야기로 24일 개봉과 동시에 ‘극비수사’ ‘쥬라기 월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날 ‘극비수사’는 9만694명으로 2위를 기록했고, 누적 관객 수는 168만5793명을 돌파했다. ‘쥬라기 월드’는 7만861명(누적 380만)으로 3위를 기록했다. ‘연평해전’과 2위 ‘극비수사’의 차이는 8만여 명에 육박하며 흥행 독주 체제를 굳힌 것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25일 개봉한 ‘나의 절친 악당들’은 2만6890명으로 5위로 출발했고, 동일 개봉작 ‘19곰 테드2’ ‘데모닉’은 나란히 7, 8위를 기록했다.

‘연평해전’과 동일 개봉한 ‘소수의견’은 이날 2만5163명을 동원하며 ‘나의 절친 악당들’에 이어 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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