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If you’ 공개, 지드래곤 “멤버들 모두 사랑 해봤으니 각자의 감정 살리고 싶었다”

입력 2015-07-01 0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빅뱅 지드래곤, 태양 (출처=네이버 스타캐스트 캡처 )

빅뱅의 ‘MADE SERIES’의 세 번째 앨범 ‘D’의 ‘If you’ 곡이 공개됐다.

30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스타캐스트에서는 ‘빅뱅 카운트다운 라이브 메이드 시리즈 중간점검’이 생중계됐다.

이날 멤버들은 1일 0시가 되는 순간 팬들과 함께 신곡 'If you’를 들었다. 태양은 “승리씨 노래 잘했다”며 “승리의 미성이 빛을 많이 발했다”고 칭찬했다.

이에 승리는 “빅뱅이 나왔던 노래 중 가장 잔잔하고 슬픈 노래다. 많은 분들이 저희와 같은 감동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승리는 “이 곡을 녹음할 때 원래 지드래곤이 느낌을 잘 이끌어주는데 이번에는 마음대로 하고 싶은 대로 풀어주더라”고 밝혔다.

지드래곤은 “이 곡은 노래를 처음 쓸 때도 그렇고 생각이 많은 노래다. 저희도 다 사랑을 해봤으니까 다들 각자의 상황들이 있었을 테니 느낌을 주게끔 하고 싶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멜로디는 정말 금방 나왔다. 이 노래는 잔 기교를 부릴 수 있는 노래가 아니다. 제가 빅뱅으로 이런 노래를 꼭 쓰고 싶었다”고 말했다.

지드래곤은 “산울림 선배들을 좋아한다. 선배들 노래 중 ‘회상’이라는 노래를 가장 좋아하는데 그런 느낌의 노래를 한 번쯤 써보고 싶었다. 느낌을 비슷하게 쓰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빅뱅은 ‘MADE SERIES’의 세 번째 앨범 ‘D’에는 ‘If you’와 ‘맨정신’이 수록돼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국내 경상수지 흑자 '200억달러' 첫 돌파⋯"반도체가 최대 공신"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12: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93,000
    • +1.77%
    • 이더리움
    • 3,315,000
    • +3.98%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46%
    • 리플
    • 2,034
    • +2.16%
    • 솔라나
    • 125,300
    • +3.73%
    • 에이다
    • 387
    • +4.31%
    • 트론
    • 468
    • -2.3%
    • 스텔라루멘
    • 240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40
    • +5.28%
    • 체인링크
    • 13,650
    • +2.79%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