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울산의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박모(19)양이 업주에게 밀린 임금 32만원을 달라고 했다가 이중 10만원을 모두 10원짜리 동전으로 받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사진은 당시 박양이 받은 10원짜리 동전.
입력 2015-06-30 15:12

울산의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박모(19)양이 업주에게 밀린 임금 32만원을 달라고 했다가 이중 10만원을 모두 10원짜리 동전으로 받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사진은 당시 박양이 받은 10원짜리 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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