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측, 호텔 건설사에 '뿔났다' 무고죄로 강력 대응”…이유는?

입력 2015-06-29 1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룹 JYJ의 김준수가 자신이 소유한 제주도 호텔의 건설을 맡았던 건설사에 강력 대응 방침을 밝히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준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금성(유현주 변호사)은 지난 28일 밤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준수의 제주도 호텔 토스카나 건축 과정에서 50억원대의 공사대금을 갚지 않았다는 이유로 소송을 걸었던 건설사 A에 맞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성 측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제3민사부(허일승 부장판사)는 4일 “(건설사가)제출한 자료만으로는 이 사건 입금액이 대여금이라는 점이 소명되었다고 보기 부족하고, 달리 이를 소명할 자료가 없다”고 판결했다.

이에 김준수 측은 “50억원을 빌린 적이 없음에도 이를 빌렸다며 사기죄로 고소한 것에 대해 무고죄로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준수 측은 “공사대금에 대한 부당이득 반환소송이나 더이상 지급할 공사대금이 없다는 채무 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하는 등 향후 강도 높은대응을 펼쳐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준수는 지난해 말 자신이 소유한 제주도 호텔의 건설을 맡았던 건설사 A로부터 “차용증을 쓰고 시설자금을 빌려갔으나 돌려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소송을 당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2: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997,000
    • -0.41%
    • 이더리움
    • 4,731,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863,500
    • -1.31%
    • 리플
    • 2,904
    • -0.07%
    • 솔라나
    • 198,300
    • -0.25%
    • 에이다
    • 543
    • +0.18%
    • 트론
    • 460
    • -2.54%
    • 스텔라루멘
    • 319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50
    • +0.8%
    • 체인링크
    • 19,040
    • -0.16%
    • 샌드박스
    • 2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