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본시장IT 포털 사이트' 도약

입력 2015-06-2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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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이 부서ㆍ상품별로 분리, 운영 중이던 웹서비스 시스템을 통합하고 우선적으로 회사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코스콤은 이번 개편에서 기업정보 및 경영공시, 사업개요 등 기존 회사 관련 콘텐츠를 보강함은 물론 자본시장IT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사이버 역사관을 새로 구축함으로써 ‘자본시장IT 포털 사이트’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편은 지난 1월부터 진행해 온 인프라 통합 종합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3차원의 입체적 화면을 구현할 수 있는 ‘패럴렉스 스크롤링’ 기법을 적용, 전자정부 프레임워크, HTML5, 오픈소스 등 새로운 기술로 개발했다.

향후 코스콤은 △정보시세 홈페이지 △‘CHECK Expert’ 고객관리 홈페이지 △핀테크 홈페이지 등도 순차적으로 신규 오픈할 예정이다. 오는 10월까지 △투자분석리포트 △웹종합증권정보 △정보데이터몰 등 8개 웹서비스 시스템도 통합 이전할 계획이다.

이번 인프라 통합은 각 부서별 구축ㆍ운영에 따른 중복투자와 운용인력의 전문성 부족 등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분산돼 있는 웹서비스 운용시스템을 통합함으로써 관리 효율성 및 품질 제고, 비용절감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정연대 코스콤 사장은 “분산돼 있는 웹 관련 인프라를 통합 운영하는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내년에는 통합범위를 좀 더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코스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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