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올해 수주확대·원전건설 수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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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두산중공업이 올해 수주확대와 두산인프라코어 등 자회사의 가치 상승세 등으로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또한 올해 미국·영국 등 해외 원자력 발전소 건설 붐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이란 예상이다.

굿모닝신한증권은 두산중공업의 올해 수수 규모는 6조원대까지 가능할 것이라며 2009년에는 7조원대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올해부터 전세계적으로 최근 붐이 일고 있는 해외 원자력 발전소 시장에 참여기회가 증해 수주 환경은 과거보다 훨씬 강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여기에 두산인프라코어 등 자회사들의 실적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두산중공업의 주가 상승에 기여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고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 외에도 ▲두산산업개발의 풍부한 수주잔량 ▲두산엔진의 조선업황 호조에 따른 이익 규모 확대 ▲두산메카텍의 석유화학플랜트 위주의 핵심역량 강화 등을 꼽았다.

이같은 점을 들어 굿모닝신한증권은 4만원 초반대의 두산중공업의 적정주가를 5만23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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