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은동아' 김유리, 티슈로 시작된 사랑 결국 집착으로...주진모 "너 실수했다"

입력 2015-06-2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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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은동아'

▲'사랑하는 은동아'(출처=JTBC 방송 캡처)

'사랑하는 은동아' 김유리가 주진모에 반한 이유가 밝혀졌다.

27일 방송된 JTBC '사랑하는 은동아'에서는 조서령(김유리)이 지은호(주진모)를 처음 만났을 때 모습을 떠올리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서령과 은호 두 사람은 서령의 호텔 커피숍에서 처음 마주했다. 은호는 서령에 무관심한 반면 서령은 "지은호 씨 팬이다. 실물이 훨씬 멋있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그러자 은호는 "반가워요"라고 악수를 했고, 이때 조서령에게 "이 호텔 커피 너무 맛이 없어요. 바리스타 바꿔요"라고 적힌 티슈 한 장을 건넸다. 서령의 사랑은 이때부터 시작됐다.

서령은 현재 서정은(지은동, 김사랑)만 바라보는 은호에 대한 사랑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다.

결국 서령은 정은의 남편 최재호(김태훈)를 만나 "우린 같은 목표를 갖고 있다. 정은과 은호의 지긋지긋한 인연을 끊는 것이다. 재호씨에게 힘이 필요하다. 그 힘을 만들어주겠다. 난 지은호 말고는 져본적이 없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손을 잡는다.

이후 서령은 은호에게 "최재호 후원의 날 행사에 가야한다. 당신이 이 상황 봐야한다. 난 당신 포기 안 한다"라고 말했지만, 은호는 "그런 의도라면 넌 실수하는 거다"라고 받아쳤다.

▲'사랑하는 은동아'(출처=JT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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