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ㆍ상동스카이뷰자리 주말 3만5000명 몰려

입력 2015-06-2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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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 1순위 청약접수

GS건설은 지난 26일 서울과 부천에서 동시 개관한 ‘왕십리자이’와 ‘상동스카이뷰자이’ 모델하우스에 주말까지 3일 동안 간 각각 1만5000여명, 2만여명 총 3만5000여명이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983-5 대치동 자이갤러리 1층에 마련된 ‘왕십리자이’ 모델하우스에는 개관 첫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약 3000명의 고객이 방문한 데 이어 주말까지 총 1만50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주말 ‘왕십리자이’ 모델하우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단지 모형도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GS건설)

하왕 1-5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왕십리 뉴타운과 접해 있으며, 지하철 2·5호선, 분당선, 중앙선 환승역인 왕십리역과 반경 1㎞내 상왕십리역, 행당역, 신당역, 신금호역, 청구역 등 6개 지하철역이 인접해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 4층, 지상 16~20층 7개동 규모로, 총 713가구 중 287가구가 일반분양을 통해 공급된다.

‘왕십리자이’는 오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월 1일 1순위 청약, 2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7월 9일 당첨자 발표 후 14일부터 16일까지 정당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7년 7월로 예정돼 있다.

부천시 원미구 상동 402번지에 위치한 ‘상동스카이뷰자이’ 모델하우스에는 개관 첫날 약 5000명의 고객이 방문한 데 이어 주말까지 총 2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상동스카이뷰자이’ 모델하우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입장하기 위해 외부에서 줄을 선 모습.(사진제공=GS건설)

지하철 1호선 송내역(2번출구 직선거리 약 100m)과 인접한 ‘상동스카이뷰자이’는 우수한 조망권을 갖춘 초고층 아파트로, 수요층이 두터운 전용 84㎡ 총 405가구로 구성된다. 단일면적이지만 A, B, C 총 3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이 아파트는 오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월 1일 1순위 청약, 2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하며, 7월 8일 당첨자 발표 후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 간 정당 계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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