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거래소 지분 매각 '당분간 유보'

입력 2015-06-26 1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이 보유중인 한국거래소 지분을 미국계 투자사에 매각하는 작업이 진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최근 미국계 투자사와의 거래소 지분매각 협상을 유보키로 했다.

거래소가 향후 상장을 하는 경우 주주가 자본시장발전재단 출연금 일부를 부담해야 하는데 이 금액이 분명치 않아 협상이 진통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출연금이 불분명해 매각이 지연된 것”이라며 “매각 자체가 무산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자본시장법은 ‘동일계열 금융그룹이 5%를 초과하는 거래소 지분을 가질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앞서 우리투자증권과의 합병으로 거래소 지분 8.26%를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초과지분 3.26%를 처분해야 하는 상황이다.


대표이사
윤병운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기재정정]일괄신고서(파생결합증권-주가연계증권)
[2026.03.13] [기재정정]일괄신고서(파생결합사채-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11,000
    • +1.35%
    • 이더리움
    • 3,151,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0.8%
    • 리플
    • 2,110
    • +2.38%
    • 솔라나
    • 133,800
    • +3.64%
    • 에이다
    • 394
    • +2.34%
    • 트론
    • 440
    • +0%
    • 스텔라루멘
    • 249
    • +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3.09%
    • 체인링크
    • 13,690
    • +1.94%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