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증시 시가총액 올해 170조원 늘어

입력 2015-06-26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증시의 시가총액이 올해 들어 170조원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례없는 1%대 기준금리로 은행 예금을 떠난 시중자금이 증시에 몰려든 것으로 분석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3개 시장의 시가총액은 1506조5190억원(25일 종가 기준)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시가총액인 1336조7658억원과 비교하면 1∼6월 동안 무려 169조7532억원(13.9%)이 증가한 것이다.

이 기간 코스피 시가총액은 1192조2529억원에서 현재 1298조5230억원으로 106조원 이상 불었다. 코스닥 시가총액은 143조800억원에서 204조8450억원으로 늘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넥스 시가총액도 배 이상 늘어 처음으로 3조원을 넘어섰다.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저평가(PBR 1.02배)된 상태이기 때문에 주식 등의 자산가격 상승세가 더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미국이 금리인상 등 통화긴축에 돌입하면 현금성 자산 선호현상으로 자산가격 상승세가 다소 제한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82,000
    • +0.27%
    • 이더리움
    • 3,088,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0.96%
    • 리플
    • 2,082
    • +0.77%
    • 솔라나
    • 129,500
    • -0.61%
    • 에이다
    • 389
    • -0.51%
    • 트론
    • 438
    • +1.15%
    • 스텔라루멘
    • 24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20
    • +4.6%
    • 체인링크
    • 13,550
    • +0.82%
    • 샌드박스
    • 122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