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조선시대에도 먹어주는 얼굴?… 최고의 기생 ‘이난향’과 붕어빵 ‘놀랍네’

입력 2015-06-2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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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왼쪽)와 이난향(사진=온라인커뮤니티)

설리의 f(x) 탈퇴설이 제기된 가운데 뜻밖의 닮은꼴이 이목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조선말 3대 기생 이난향' 이란 제목과 함께 해당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 설리와 조선시대 기생 이난향은 마치 동일인물인 듯 착각을 불러올 정도로 닮아있다. 특히 약간 처진 눈매와 하얀 피부, 빨갛고 도톰한 입술이 붕어빵처럼 닮아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난향(1900~1979)은 평양 태생으로 당대 4대 기생 조합 중 하나인 조선권번에 입적했으며, 빼어난 미모와 노래 실력으로 명기로 꼽혔던 인물이다. 근세 가곡의 거장 하규일에게 시사를 받았으며, 현재 가곡전수관 관장을 맡고 있는 인간문화재 조순자 명인의 스승이기도 하다.

설리와 이난향의 사진을 본 네티즌은 "설리 이난향, 대박이네", "설리 이난향, 미인은 어느 시대나 알아 주네", "설리 이난향, 미모가 부럽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5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설리가 에프엑스에서의 활동을 중단하고 배우로서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시작한다고 밝힌 가운데 소속사인 SM엔터인먼트는 “(설리의 에프엑스 탈퇴설과 관련해) 아직 확정 된 것이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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