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지드래곤, 절친 초읽기?… 지드래곤 “유병재, 구내식당에서 만나…”

입력 2015-06-2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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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SNS(위)와 유병재(사진=지드래곤SNS, SBS한밤의 TV연예 방송캡처)

유병재의 친구신청 영상편지에 지드래곤이 화답했다.

방송인 유병재가 같은 소속사이자 동갑내기 가수 지드래곤에게 영상 메시지를 전한 가운데 지드래곤이 이에 대한 답변을 자신의 SNS에 남겨 이목을 끈다.

유병재는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한밤의 TV 연예'(이하 '한밤')에서 지드래곤과 친구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MC는 YG 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한 유병재에게 "지드래곤이랑 동갑인데, 친구할 수 있을 것 같으냐"고 물었다.

이에 유병재는 "나이가 같다고 중요한 건 아닌 것 같더라. 친구 못 할 것 같다"며 "제가 용납이 안 될 거 같다. 친구 먹으면 저한테 화날 것 같다"는 엉뚱한 대답을 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MC 하지영은 유병재에 "지드래곤한테 한 마디 건네라"고 제안했고 유병재는 카메라를 향해 "야! 권지용! 친구하자!"고 영상을 통해 친구신청을 전했다.

이에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야 유병재 콜이야“ 라며 ”구내식당에서 밥한끼 같이하자"라는 글로 친구신청에 대한 대답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병재 지드래곤 소식에 네티즌 “유병재 지드래곤 절친되겠네”, “유병재 지드래곤, 완전 귀엽다”, “유병재 지드래곤, 두 사람에게 이런면이?”,“유병재 지드래곤, 식당 인증샷 남겨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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