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응급실 찾는 모든 방문자, 반드시 기록 작성해야

입력 2015-06-25 13: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건당국이 병원 응급실을 찾는 모든 방문자에게 기록을 작성할 것을 권고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5일 브리핑에서 응급실을 방문하는 모든 방문객이 방문 명부를 작성하도록 하는 '응급실 보호자 및 방문객 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뿐 아니라 보호자, 구급차 직원, 분야별 외주 용역업체 직원 등이 응급실 방문 명부를 작성해야 하고, 병원은 이를 관리하고 보관해야 한다. 명부에는 이름, 연락처, 방문 시각, 방문 대상자 등을 기재하도록 했다.

대책본부는 응급실 방문자를 최소화하도록 자체 규정을 마련하라고 의료 기관에 협조를 요청했다.

대책본부 관계자는 "메르스 사태에 대해 한시적으로 시행할 계획이고, 의무화를 하려면 의료법 등을 개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대책본부는 관련된 공문을 각 시·도에 발송했으며, 주요 병원 응급실은 방문객 관리 이행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37,000
    • -3.8%
    • 이더리움
    • 3,245,000
    • -5.17%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3.72%
    • 리플
    • 2,158
    • -4.39%
    • 솔라나
    • 133,300
    • -4.51%
    • 에이다
    • 405
    • -4.93%
    • 트론
    • 451
    • +0.22%
    • 스텔라루멘
    • 250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1.75%
    • 체인링크
    • 13,660
    • -5.73%
    • 샌드박스
    • 123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