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첫 조직개편…7개 사업부문으로 개편

입력 2015-06-2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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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주의 기반 조직 구조 구축…부서조직 161개서 155개로 축소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옛 LIG손해보험)이 공식 출범 이튿날인 25일 기존 4개 총괄을 7개 사업부문으로 바꾸는 첫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기존 조직 단위인 4개 총괄은 수익부서(Profit Center) 중심의 7개 사업부문으로 전환됐다. 성과주의 기반의 조직 구조를 구축하고 직무에 따른 책임과 권한을 명확히 하기 위한 결정이다.

또 최고경영자(CEO) 직속 산하에 고객지원본부를 배치해 고객관리체계를 일원화했다. 의사결정의 신속성 및 계열사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기존의 '팀-파트' 위주의 조직 구성을 '부-팀'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더불어 조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유사업무 부서를 통합하거나 재편했다. 이로 인해 기존 161개였던 부서조직은 155개로 축소됐다.

미래성장동력 육성 차원에서 법인영업부문 산하 신채널본부, 개인영업부문 산하 전략영업본부의 업무를 이관해 전략영업부문을 신설했다.

이 외에도 자산운용담당을 자산운용부문으로 독립, 지위를 격상하고 상품보상총괄 산하의 장기보험담당과 자동차보험담당을 부문으로 개편해 각각의 독립성 및 책임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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