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사랑해’ 정윤호, 임세미ㆍ박진우 외박에도 ‘일편단심’…윤서 “나도 포기 못 해”

입력 2015-06-2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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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사랑해. (KBS 방송화면 캡처)

‘오늘부터 사랑해’ 윤서가 정윤호에게 세미와 진우의 외박 사실을 알렸다.

24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극 ‘오늘부터 사랑해’ 58회에서는 윤서가 정윤호에게 모든 사실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미자(이응경)는 승혜(임세미)와 도진(박진우)이 함께 여행을 간 사실을 동락당 식구들에게 알린다. 이어 하룻밤을 함께 했다는 사실도 전한다. 결국, 승혜는 도진과의 외박으로 집 밖 출입이 금지된다.

이 모습을 본 승아(윤서)는 고윤(정윤호)에게 달려가 외박 사건을 전한다. 하지만 고윤은 이 소식에도 승혜에 대한 마음을 접지 않는다. 고윤의 마음을 자신에게로 돌리는 데 실패한 승아는 실망한다. 그러나 윤서는 이내 “무슨 사람이 하는 말 하나하나 멋있고, 매력적이에요?”라고 말한다. 이어 “어디 한번 해 봅시다. 난 언니(승혜)보다 어리고 매력적이니까, 정면승부 해 봅시다”라고 말한다.

‘오늘부터 사랑해’는 재입양 끝에 가족 구성원이 된 여자와 혈육 대신 사랑을 택한 남자의 우여곡절 결혼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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