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독일 제동시스템 전문가 영입

입력 2015-06-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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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제프 크네츠게스(Josef Knechtges) 만도 유럽법인 기술총괄 전무(사진제공=만도)
만도가 연구개발(R&D) 강화를 위해 독일의 제동시스템 전문가를 영입했다.

만도는 최근 독일 자동차 부품회사인 ZF-TRW에서 미래 제동시스템 개발을 총괄한 요제프 크네츠게스(Josef Knechtges)를 만도 유럽법인 기술총괄 전무로 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

요제프 크네츠게스 전무는 TRW에서 지난 20여년간 자동차 제동시스템 연구개발에 몸 담아온 제동시스템 분야의 전문가다.

요제프 크네츠게스 전무는 "그 동안 TRW에서 전자식 브레이크 개발을 총괄 했던 경험을 토대로 만도의 제동시스템 기술을 세계일류 수준으로 끌어올려 글로벌 시장을 리드할 수 있도록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만도는 세계적인 선진 업체들과의 경쟁구도에서 기술적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매출액의 5% 이상을 R&D에 투자하고 있다.

현재 만도 6개 해외연구의 현지 채용 비율은 90%를 넘어 가고 있다. 총 1800명 가량의 국내외 R&D 인력 중 약 700여명이 해외 근무 중이며, 그 중 600명 정도가 현지 채용인이다.

앞으로 만도는 미국과 유럽에서 더 많은 핵심인력을 확보, 미래의 자율 주행 부품을 개발 하는 등 첨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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