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틴, 때아닌 미모 대결…95년생 나연이냐 2001년생 혼혈 소미냐 "정말 다 예쁘다"

입력 2015-06-2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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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넷 방송 화면 캡처)
(출처=엠넷 방송화면 캡처)

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연습생 식스틴이 미모의 멤버들로 화제다.

23일 엠넷 ‘식스틴’ 8회 ‘파이널로 가기 위한 마지막 미션-게릴라 콘서트’에서는 식스틴 멤버들의 게릴라 콘서트가 방송됐다.

식스틴 멤버들은 메이저 A, B팀과 마이너 A, B팀으로 나뉘어 기량을 겨뤘다. 식스틴은 원더걸스의 '노바디' '텔미' 등의 노래를 부르는가 하면 미쓰에이의 '허쉬'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식스틴 멤버들의 눈에 띄는 미모에 주목하며 서로 누가 예쁘다는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대다수 네티즌이 지목한 멤버는 95년생 나연과 99년생 채영이다. 혼혈인 2001년생 소미와 97년생 미나, 일본 출신 사나도 언급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식스틴 멤버들 정말 예쁘다" "식스틴 다 예뻐서 넋놓고 바라봤다" "식스틴 나연, 채영 내 스타일" "식스틴 미나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식스틴, 때아닌 미모 대결…95년생 나연이냐 2001년생 혼혈 소미냐 "정말 다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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