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인터넷전문은행 설립한다

입력 2015-06-24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휴대폰결제 전문기업 다날이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에 참여하겠다고 24일 밝혔다.

다날은 대한민국 핀테크 1세대 기업으로 모바일과 금융이 결합된 휴대폰결제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이에 지난 15년간의 결제이력을 빅데이터로 활용하여 인터넷 전문은행을 설립해 금융소비자들의 편익 증대를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다날은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을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꾸준히 접촉을 해왔으며, 이미 내부 전담팀을 구성하고 핵심인력을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날 관계자는 "국내에서의 결제 운영 이력과 글로벌 결제 운영 이력을 결합해서 글로벌 시장 공략이 가능한 방식으로 설립을 검토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다날은 국내기준 약 1만6000여개의 온라인 가맹점과 1만8000여개의 오프라인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국내 결제 거래액이 약 2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금융고객 확보는 물론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을 기반으로 체계적이고 안전한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다날은 최근 중국 텐센트와 결제 제휴를 맺고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유럽 대표 통신사인 오렌지와 모바일ID 서비스에 대한 계약을 맺는 등 미국과 유럽, 중국과 같은 글로벌시장에서 수년간 결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97,000
    • +1.57%
    • 이더리움
    • 3,391,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3%
    • 리플
    • 2,044
    • +0.25%
    • 솔라나
    • 124,800
    • +1.05%
    • 에이다
    • 368
    • +0.55%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0.04%
    • 체인링크
    • 13,580
    • +0.15%
    • 샌드박스
    • 107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