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축산물 위생불량 대형마트·백화점 12곳 적발

입력 2015-06-23 1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대형유통업체 축산물 판매업소 32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12개소(37.5%)의 위반업소를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주요 위반사항은 와규(일본산 품종)ㆍ친환경 등 사실과 다른 표시(3곳), 위생상태 불량(3곳), 식육의 종류ㆍ등급ㆍ보관방법 등의 표시사항 미표시(3곳), 축산물 보존기준 위반(2곳) 등이었다.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의거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조치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서울시

시는 또 기획점검과 병행 판매 제품 총 116건을 구입해 미생물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일반세균수 권장기준 초과제품 48건(기준 초과율 41.4%)을 발견, 해당 업체 22개소에 대해 별도 위생관리를 강화토록 했다.

이에 시는 대형유통업체 축산물 위생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난 18일 긴급회의를 개최했으며, 위해발생요인을 분석해 예방조치들을 마련하는 등 감시관계가 아닌 협력적 관계를 지속하도록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김창보 서울시 보건기획관은 “보다 강화된 서울시만의 위생관리 기준을 마련 시민들이 신선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5: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25,000
    • +2.32%
    • 이더리움
    • 3,083,000
    • +3.53%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2.25%
    • 리플
    • 2,073
    • +3.08%
    • 솔라나
    • 130,100
    • +4.16%
    • 에이다
    • 400
    • +4.99%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9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0.7%
    • 체인링크
    • 13,540
    • +3.68%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