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어카운트] 하이투자증권 ‘하이자산운용 랩 1호’

입력 2015-06-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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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 10% 이상 고수익…리스크 관리도 탁월

하이투자증권이 판매하고 있는 ‘하이자산운용 랩 1호’은 최근 몇 년간 KOSPI 지수가 제자리걸음을 하는 동안에도 연간 10% 이상의 꾸준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랩상품이다.

‘하이자산운용 랩 1호’는 2010년 10월 14일 설정된 이후 현재(2015.6.18 기준)까지 132.3%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기간 동안 KOSPI 지수가 8.6% 상승한 것에 비해 무려 123.7%의 초과수익을 올리고 있는 셈이다. 연간 수익률을 보더라도 2012년 연간 13.6%, 2013년 연간 18.4%, 2014년 연간 23.3%, 2015년 YTD 31.0% 등 매년 10% 이상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하이자산운용 랩 1호’ 수익률의 비결은 자산운용사의 장점과 자문서비스의 장점을 잘 결합한 시너지 효과에 있다. 하이자산운용 랩은 톱다운(Top Down)과 바텀업(Bottom Up)의 조화를 통한 선도적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꾸준한 절대수익률을 지향한다.

메가 트렌드(Mega Trend)를 분석해 트렌드를 유발하는 키 팩터(Key Factor)를 도출해내고, 이를 통해 키 팩터 변화에 따른 주도 섹터를 선별하는 톱다운(Top Down) 리서치를 수행하고 있다. 또 정량적 분석과 정성적 분석을 곁들여서 탐방과 리서치를 통한 바텀업(Bottom Up) 리서치를 병행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밖에 하이자산운용 랩은 투자자가 목표 수익률과 로스컷 수익률을 설정하여 투자자가 목표하는 수익률 도달 시에는 차익 실현이 가능하고, 예상치 못한 주가 급락시에도 손절매가 가능한 기능이 있어서 리스크 관리가 가능한 특징이 있다.

김종완 운용역은 “글로벌 저성장 시대에서 역설적으로 성장이 중요한 키(Key)가 될 수 있다고 본다”며 “기존 시장을 대체하는 새로운 시장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기업과 선진국형 경제로의 변화 과정을 이끄는 기업들 위주로 투자했던 점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하이자산운용 랩의 최소 가입금액은 2000만원 이상이며, 하이투자증권 전 영업점에서만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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