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덕화, 해외에서 상어 낚은 사연 고백 "크기 보니 자랑할 만"

입력 2015-06-2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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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힐링캠프' 방송 캡쳐)
‘힐링캠프’ 이덕화가 과거 상어를 낚었던 사실을 자랑해 화제에 올랐다.

2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자유남편’ 특집으로 배우 이덕화와 최수종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 날 방송에서 이덕화는 “나는 절대 허풍은 안 떤다. 한가한 시절이 있어서 해외에 낚시를 갔다. 상어가 잡히더라”며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해가 뜨기 전에 걸었는데 해가 중천에 거려 있더라. 상어를 서너 명이 잡아 올렸다. 새끼 상어라 사진만 찍고 놓아줬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이경규는 “사진이 있냐”며 증거를 제시하라고 믿지 못하는 내색을 보였고 이덕화는 “집에 있다. 나중에 가져오겠다. 40대여서 몸도 좋고 멋있게 나왔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그러나 계속해서 이경규는 “사진이 없는 것은 인정해주지 않는다”고 언급했지만 참고화면으로 실제 상어를 잡은 40대의 이덕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서 이덕화는 과거 몰래카메라를 언급하며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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