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메르스 환자·격리자 부가세 신고 3개월 연장

입력 2015-06-22 2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와 격리자의 부가가치세 신고 기한을 최대 3개월 연장해주기로 했다. 부가세 납부 기한도 최장 9개월까지 늘어난다.

기획재정부는 22일 주형환 기재부 1차관 주재로 관계부처 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메르스 관련 피해 업종·지역에 대한 지원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메르스 사태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지역 특례보증은 한도가 기존 1천억원에서 대폭 확대된다.

특례보증은 대출 금액의 95%까지 신보가 보증을 서 주는 것이다. 중소기업청이 오는 23일 특례보증 규모 확대와 관련한 세부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장 인력이 부족해 특례보증 신청이나 지원이 늦어지는 상황을 막기 위해 정부는 지역 신보에 계약직 130명을 충원하고 기존 인력은 재배치하기로 했다.

아울러 정부는 수혜자별로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알기 쉽게 정리한 팸플릿 20만부를 지방자치단체, 관련 협회 등에 배포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843,000
    • +1.27%
    • 이더리움
    • 2,642,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303,000
    • +1.27%
    • 리플
    • 1,722
    • -0.4%
    • 솔라나
    • 110,800
    • -0.72%
    • 에이다
    • 242
    • -1.22%
    • 트론
    • 500
    • +1.42%
    • 스텔라루멘
    • 319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80
    • +1.4%
    • 체인링크
    • 12,090
    • +0.75%
    • 샌드박스
    • 84.7
    • -2.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