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위해 ‘나눔의 집’에 총 6000만원 기부 ‘역시 유느님’

입력 2015-06-2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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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 (사진제공=뉴시스 )

방송인 유재석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나눔의 집에 기부한 사실이 알려졌다.

나눔의 집 안신권 소장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방송인 유재석 씨가 2015년 6월 2일에 나눔의 집에서 추진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관 건립에 2000만 원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복지지원에 2000만 원을 포함 총 4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 소장은 “유재석 씨는 2014년 7월에도 2000만 원을 기부하여 지금까지 총 6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덧붙이며 유재석의 기부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음을 알렸다.

유재석은 지난해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방송을 위해 참가한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에서 유재석은 완주 상금으로 나눔의집 기부를 약속했지만 이를 실패했다. 이에 그는 남몰래 나눔의 집에 후원을 시작해 현재까지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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