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민교 "아내 거문고 전공, 라이터 켜는 모습에 반해" 폭소

입력 2015-06-2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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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김민교, 컬투쇼 김민교

▲'컬투쇼'(출처=SBS 방송 캡처)

배우 김민교가 "아내의 라이터 켜는 모습에 반했다"고 밝혔다.

김민교는 22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에서 자신의 연애시절을 언급했다.

이날 김민교는 "연극할 때 돈이 많지는 않았지만 오렌지 같은거 사 매표소 안으로 넣어줬다"며 아내와의 연애 시절을 회상했다. 김민교는 아내가 연극 매표소 아르바이트로 일할 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민교는 "아내가 거문고 전공이라더니 거문고 켜는 모습에 반했냐"라는 정찬우의 물음에 "라이터 켜는 모습에 반했다"고 대답해 폭소를 터뜨렸다.

김민교는 "그 당시 공연 10분 전에 담배를 피우기 위해 나와있었는데 너무 착하게 생긴 여자가 라이터를 빌려달라고 했다"며 "아내가 그 날 처음 매표소로 알바온 날이었는데 라이터를 빌려서 테이프를 녹여서 포스터를 붙이더라"고 설명했다.

컬투쇼 김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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