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외국인, 올해 국내주식 '9조 순매수'…SK하이닉스 최대

입력 2015-06-22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국인이 올해 들어 국내 증시에서 SK하이닉스 등 상장주식을 9조원 넘게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올해 유가증권시장에서 지난 17일까지 9조241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올해 1월 1조390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으나, 2월부터 5월까지 꾸준히 사들이며 넉 달간 10조6114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그러나 이달 들어선 3308억원어치 순매도로 돌아섰다.

종목별로 올해 순매수 규모가 가장 큰 곳은 SK하이닉스(9653억원)였다. LG화학(8464억원), NAVER(5483억원), 삼성물산(5145억원), KB금융(5017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외국인 순매도는 삼성전자가 2882억원으로 가장 컸다. 뒤를 이어 신세계(2602억원), 삼성중공업(2335억원), SK(2131억원), 신한지주(1980억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은 올해 화학업종 주식을 1조8273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이어 전기전자(1조5473억원)와 운수장비(1조1590억원), 금융업(1조1509억원), 서비스업(7496억원) 등의 순으로 순매수 규모가 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09: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31,000
    • +0.93%
    • 이더리움
    • 2,608,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298,500
    • +1.02%
    • 리플
    • 1,707
    • +0.29%
    • 솔라나
    • 108,700
    • -0.91%
    • 에이다
    • 240
    • +0.84%
    • 트론
    • 504
    • +1.82%
    • 스텔라루멘
    • 304
    • -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0.51%
    • 체인링크
    • 11,880
    • +0.85%
    • 샌드박스
    • 83.44
    • -0.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