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차, 외국인 '사자'에 나흘만에 반등 성공…'한국전력' 급등에 시총은 ↓

입력 2015-06-2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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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했으나 한국전력이 급등세를 보이자 시가총액 순위에서는 오히려 밀려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 28분 현재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1.54% 오른 1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현대차 주가는 판매부진에 다른 실적 우려감에 연일 약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 18일에는 전날보다 4500원(3.31%) 떨어진 13만1500원에 장을 마감하며 2010년 7월 5일(13만1000원)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날 현대차는 지나친 낙폭에 대한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등 외국계 증권사를 중심으로 매수 물량이 쏟아지는 모습이다.

현대차의 주가가 오랜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지만 시가총액 순위는 떨어지는 모습이다. 한국전력이 전기료 인하로 인해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강세를 보이자 한국전력에 밀리며 4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

한국전력은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10% 오른 4만6350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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