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올해 국내주식 '9조 순매수'…SK하이닉스 최대

입력 2015-06-22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국인이 올해 들어 국내 증시에서 SK하이닉스 등 상장주식을 9조원 넘게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올해 유가증권시장에서 지난 17일까지 9조2416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월별로 올해 1월 1조390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으나, 2월부터 5월까지 꾸준히 사들이며 넉달 간 10조6114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그러나 이달 들어선 3308억원어치 순매도로 돌아섰다.

종목별로는 올해 SK하이닉스 순매수 규모가 SK하이닉스(9653억원)였다. LG화학(8464억원)과 NAVER(5483억원), 삼성물산(5145억원), KB금융(5017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외국인 순매도는 삼성전자가 2882억원으로 가장 컸고 신세계(2602억원)와 삼성중공업(2335억원), SK(2131억원), 신한지주(1980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외국인은 올해 화학 업종 주식을 1조8273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이어 전기전자(1조5473억원)와 운수장비(1조1590억원), 금융업(1조1509억원), 서비스업(7496억원) 등 순으로 순매수 규모가 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06,000
    • -0.12%
    • 이더리움
    • 3,260,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614,500
    • -1.13%
    • 리플
    • 2,107
    • +0%
    • 솔라나
    • 128,900
    • -0.08%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532
    • +1.14%
    • 스텔라루멘
    • 22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0.86%
    • 체인링크
    • 14,470
    • +0.07%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