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2400억원 ‘대전 신흥3구역 재개발’ 수주

입력 2015-06-2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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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신흥3구역 재개발 수주' 조감도 (SK건설)

SK건설은 22일 도급액 2437억원 규모의 대전 ‘신흥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전시 동구 신흥동에 지하 3층~지상 33층 아파트 12개동, 총 1554가구 규모의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오는 2018년 1월 착공과 분양이 이뤄지며 2020년 10월 준공될 계획이다.

신흥3구역 인근에는 대전지하철 1호선 대동역과 신흥역이 위치하고 있다. 대동역은 2호선 개통시 환승역으로 계획돼 있다. 또 KTX 대전역과 대전복합터미널 및 대전IC, 판암IC를 이용한 광역 교통여건이 편리하다.

단지 서쪽으로 대동천이 있으며 연내 신흥문화공원이 조성 될 예정이다. 신흥초, 대동초, 충남중, 한밭여중, 대전여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또 단지 인근에는 내년 완공 목표로 동부경찰서가 건립중이며 대전역 동광장 일대에 국립철도박물관도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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