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에 먹는 음식' 앵두화채·수리취떡 등…만드는 방법은?

입력 2015-06-2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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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에 먹는 음식'

▲사진 연합뉴스

음력 5월 5일 단오를 맞아 '단오에 먹는 음식'이 화제다. 단오는 더운 여름을 맞기 전, 좋지 않은 기운을 물리치기 위해 만들어진 날이다. 이에 단오 음식은 더위를 물리치기 위한 특별식으로 준비됐다.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수리취떡이 있다. 수리취떡은 쑥을 넣어 만드는 절편이다. 쑥과 멥쌀, 찹쌀을 넣어 만드는데 특히 쑥은 연한 잎을 골라 써야 질기지 않고 향긋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도행병 또한 단오에 먹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도행병은 초여름에 나는 각종 과일을 즙으로 만들어 쌀가루에 버무려 쪄 먹는 설기떡이다. 대표적인 여름 과일인 복숭아와 살구의 즙으로 만들어 먹는 경우가 많다.

앵두화채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과일인 앵두로 만드는 화채다.

이와 더불어 오매육, 사인, 백단향, 초과 등 여러 한약재를 곱게 갈아 꿀을 넣고 중탕으로 끓인 청량음료의 일종인 제호탕도 즐겨 마신다.

이같은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단오에 먹는 음식', 이름만으로도 너무 예쁘다" "'단오에 먹는 음식', 한번 먹어보고 싶다" "'단오에 먹는 음식', 이런 음식들을 먹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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