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명희 회장 일가 배당금 83억원

입력 2007-01-24 14: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아들 정용진 부회장 지난해 부친 신세계 지분 증여 덕 33억원

신세계그룹 이명희(64ㆍ사진 왼쪽) 회장이 12월결산 상장계열사로부터 2006사업연도 배당금으로 40억원을 받게 된다.

이명희 회장의 외아들로서 경영권을 승계하게 될 정용진(39ㆍ사진 오른쪽) 부회장은 33억원에 이른다.

지난해 9월 부친 정재은(68) 명예회장으로부터 신세계 지분 4.45%를 증여받아 보유주식이 늘면서 배당금 또한 2005년도에 비해 11억원 가량 늘게 됐다.

24일 금융감독원 및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신세계그룹 이명희 회장 일가가 12월결산 상장계열사로부터 받게 될 배당금은 총 83억원에 이른다.

신세계그룹 상장 계열사는 신세계, 광주신세계, 신세계건설, 신세계아이앤씨, 신세계푸드시스템 등 5개사다. 모두 12월결산 법인으로 중간배당 없이 기말배당만 실시한다.

상장계열사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오너 일가는 이명희 회장을 비롯, 남편 정재은 명예회장, 정용진 부회장, 외동딸 정유경(35) 조선호텔 상무다.

이명희 회장이 신세계 15.33%(289만890주ㆍ이하 결산배당기준일 당시 보유주식과 동일)와 신세계건설 9.49%(37만9478주), 남편인 정재은(68) 명예회장이 신세계아이앤씨 2.33%(4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정용진 부회장은 신세계 9.32%(175만7100주) 및 광주신세계 52.08%(83만3330주), 신세계건설 0.8%(3만1896주), 신세계아이앤씨 4.31%(7만4170주) 등이다. 정유경 상무는 신세계 4.03%(75만9983주)를 갖고 있다.

이명희 회장 일가가 주식을 보유한 상장 계열사 중 신세계가 주당 1250원(이하 배당총액 236억원), 광주신세계 1250원(20억원), 신세계건설 1000원(40억원), 신세계아이앤씨 750원(13억원)씩 결산배당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이명희 회장은 상장 계열사 보유주식으로 총 40억원의 배당을 받게 된다. 정용진 부회장은 배당금액은 총 33억원 가량이고, 정유경 상무는 9억원에 이르고 있다.

지난해 9월 정재은 명예회장이 보유중이던 신세계 지분 7.82%(147만주)를 정용진 부회장과 정유경 상무에 각각 4.45%(84만주), 3.36%(63만주)씩 증여함에 따라 두 자녀들의 배당금도 전년에 비해 11억원, 8억원씩 증가하게 됐다.


  • 대표이사
    강승협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1] [첨부정정]주요사항보고서(주식교환ㆍ이전결정)
    [2026.03.10]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대표이사
    양윤지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9] 감사보고서제출
    [2026.02.27]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 대표이사
    박주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0]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대표이사
    이동훈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0]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3.09]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3: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38,000
    • +2.12%
    • 이더리움
    • 3,092,000
    • +3.83%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2.85%
    • 리플
    • 2,062
    • +2.08%
    • 솔라나
    • 130,900
    • +4.47%
    • 에이다
    • 399
    • +4.72%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9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0.74%
    • 체인링크
    • 13,550
    • +3.83%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