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정몽진 회장 상장계열사 배당금 112억원

입력 2007-01-23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상영 명예회장 77억…정몽익 사장 56억…정몽열 사장 46억원

재계 31위 KCC그룹 정몽진(47ㆍ사진 가운데) 회장이 12월결산 상장 계열사로부터 2006사업연도 배당금으로 112억원을 받게 된다.

또 부친인 정상영(69ㆍ사진 왼쪽) 명예회장이 77억원, 동생들인 정몽익(45ㆍ사진 오른쪽) KCC 사장과 정몽열(43) KCC건설 사장은 각각 56억원, 46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23일 금융감독원 및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정상영 명예회장 일가가 12월결산 상장 계열사 KCC와 KCC건설로부터 받게 될 2006년도 배당금은 총 297억원으로 추산된다.

KCC는 2006사업연도에 총 577억원의 배당을 실시한다. 보통주 1주당 1000원씩 96억원 중간배당에 이어 5000원씩 481억원의 기말배당금을 지급한다.

정상영 명예회장 일가는 현재 KCC 지분 42.89%(451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기말배당 기준일 당시와 차이가 없다. 이에 따라 정 명예회장 일가는 KCC의 기말배당금으로 226억원, 앞서 중간배당금으로 45억원 등 총 271억원의 배당금을 받게 된다.

정몽진 회장은 상장 계열사 중 KCC에 대해 지배주주 일가 중 가장 많은 17.71%(186만주)를 소유하고 있다. 정몽익 사장은 8.81%(93만주)를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정 회장과 정 사장이 KCC로부터 2006년도 배당금으로 받게 되는 금액은 112억원, 56억원 가량이다.

정 명예회장과 정몽열 사장은 KCC 각각 10.00%(105만주), 5.29%(56만주)와 함께 KCC건설도 각각 15.68%(91만주), 14.81%(86만주)씩을 보유하고 있다.

KCC건설은 현재 2006사업연도 배당 계획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2005년도 배당수준(주당 1500원)을 유지한다고 가정할 경우 정 명예회장과 정 사장의 배당금은 각각 14억원, 13억원 가량이다.

KCC 배당금 53억원, 28억원을 합할 경우 정 명예회장과 정 사장이 상장 계열사드로부터 받게 될 배당금은 77억원, 46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대표이사
정몽열,심광주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4.02]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4.01]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대표이사
정몽진, 정재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31] 전환가액ㆍ신주인수권행사가액ㆍ교환가액의조정(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코스피, 삼성전자 실적 효과 ‘반짝’…트럼프 경계에 5490선 마감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95,000
    • -0.41%
    • 이더리움
    • 3,179,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0.84%
    • 리플
    • 1,981
    • -2.12%
    • 솔라나
    • 120,700
    • -2.03%
    • 에이다
    • 368
    • -4.17%
    • 트론
    • 477
    • -0.21%
    • 스텔라루멘
    • 236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0.38%
    • 체인링크
    • 13,280
    • -1.63%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