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서울시, 영국서 외국 금융사 국내 투자 유치 홍보 행사

입력 2015-06-19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세희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센터 부센터장이 17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5년 상반기 서울 금융중심지 기업설명회(IR)'에서 라운드테이블 참석자들에게 한국 금융시장 현황 등을 소개하고 있다.(사진=금융감독원 제공)

금융감독원이 서울시와 공동으로 지난 1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2015년 상반기 서울 금융중심지 기업설명회(IR)’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금융중심지 조성정책 홍보 및 외국계 금융회사 유치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지난 2009년 1월 종합금융중심지로 선정된 이후 11번째로 실시됐다.

IR 기간 중 진행된 라운드테이블회의에는 런던 소재 15개 금융회사에서 30여명이 참석했다. 라운드테이블은 오전ㆍ오후세션으로 나눠 실시됐으며, 금감원 금융중심지 지원센터, 서울시 등의 설명에 이어 참가자들로부터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이와 함께 금감원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국제금융지수발표기관인 Z/Yen사 및 금융회사 5개사를 방문해 서울 금융중심지를 홍보하고 서울 진출 시 필요한 협력과 지원을 약속하는 등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국제사회의 신뢰도를 제고했다”며 “외국계 금융회사의 한국 진입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기간 중 서울시는 영국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인 엔티크(Entiq)사와 서울진출 및 서울시를 아시아 스타트업 허브로 육성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65,000
    • -0.45%
    • 이더리움
    • 2,971,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9%
    • 리플
    • 2,013
    • -0.64%
    • 솔라나
    • 124,900
    • -1.19%
    • 에이다
    • 381
    • -0.52%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10
    • -7.44%
    • 체인링크
    • 13,030
    • -0.91%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